Home

VIP 지시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예산, 기획 그리고 평가, 관리까지 한줄기로 통폐합해야 하냐는 현 정부 초기부터 탑다운으로 준비된 것이 지금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보면 된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 하는 치열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참고해서들 보길.

국가 R&D 자금 부족하다는 주장은 산피아의 전형적 궤변이라는 걸 감안하고 보길.

국가 R&D 혁신 방안은 최문기 전 장관과는 아무 상관 없는 것임. 그때는 진행되던 것도 없고 생각도 없었음.

탑다운으로 내려간 거다 보니 최양희 장관이 제대로 팔뤄업을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길 기대함.

토론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10여 년 전에 질의하던 수준에서 발전이 없음. 전체 구도를 혁신하자는 다들 나와 규제 철폐해달라는 소리만… 그리고 자기들 밥그릇 유지를 위해 변화에 저항하는 모습이 많음.

예산, 기획, 평가, 관리를 통폐합하면,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님. 이후, 프로세스가 있고 복안이 있음.

국가 R&D 혁신은 전쟁을 이끌어 갈 장수들이 하는 것이지, 좋은 사람들이 하는게 아님. 혁신을 추구한 사람들은 욕을 먹고 끝날 거지, 잘했고 훌륭했단 소리 들을 수 없는게 한국의 현실임. 

그리고 국가 R&D는 ‘지나 보니 다 아름답더라’ 하는 실연의 추억이 아님.

국가 R&D가 선의의 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게 있음. 현재, 그냥 연구자들 방임 수준으로 내버려 놔 달라는 이들은 현실을 모르는 거임.

R&D 혁신 대토론회 3/3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