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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이 배터리 기술이다. 그러나 배터리 기술은 발전 속도가 가장 느린 분야이기도 하다. 「그린카 콘서트」의 저자 박철완 박사는 그의 책에서 리튬계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가 12개월마다 5% 정도씩 올라가 그야말로 굼벵이가 기어가는 수준에 비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여기에 “5%의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법칙에 따라 리튬계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가 지금의 진화 속도라도 유지한다면 15년 후인 2025년경에야 지금의 2배가 된다. 리튬이온 이차전지가 현재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배터리인 것은 분명하지만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기사 본문 중인데, 내 책 읽은 쪽이나 출판사 쪽에서 알아서 인용하여 기사에 쓰신 듯. 정확한 인용은 언제나 감사한 일.

via 모바일 혁명, 문제는 저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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